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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류마사랑내과 건강칼럼

 

"가을을 타는건가... 우울한 것 같아"

 

우울감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감정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날씨라면 우울한 감정을 느끼기에 더욱 좋은 날씨죠. 

날씨도 우중충하고, 주변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까지 합쳐 진다면 우울한 감정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의 우울한 증상이 꼭 우울증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우울증은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여부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평사시에 내가 즐겨했던 취미, 또는 흥미를 가졌던 부분들이 사라지고 모든게 피곤하고 귀찮아 지고

무기력하게 만들면서 식사, 수면 같은 부분이 정상적이지 않아지면 우울증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우울증을 제 때 치료하지 않고 만성우울증이 된다면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우울증, 그냥 넘기지 마세요

 

우리나라의 우울증 유병률은 약 5%에 달하지만 실제 본인이 인지하고 치료를 하는 경우가 드물어 보고되는 수치보다 실제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울증은 개인이 평소에 가진 생각이나, 선입견 등이 치료의 시기를 늦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울증에 빠지면 보통 "아닐꺼야, 설마 아니겠지. 곧 나아지겠지" 하면서 시간이 해해 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상적인 우울감 이라면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우울증이 깊어지게 되면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깊이로 빠져들어 심각한 무기력감과 함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자신의 생활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혼자서 본인의 상태를 판단하는것은 굉장히 무리가 있습니다. 

어떤 치료를 필요로 하는지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자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우울증치료, 망설이지 마세요. 

 

나를 비롯한 주변에 혹시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도움을 받으려 노력하고 혹은 주려고 노력해 주세요.

건강한 마음과 정신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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